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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字香 書卷氣30

4.양산가- 陽山歌 4.양산가 陽山歌 양 산 가 新羅太宗,憤百濟與高句麗梗邊,謀伐之. 신 라 태 종 분 백 제 여 고 구 려 경 변 모 벌 지 及出師,以金歆運爲郞幢大監,抵百濟之地,營陽山 급 출 사 이 김 흠 운 위 랑 당 대 감 저 백 제 지 지 영 양 산 下,欲進攻助川城,百濟人,乘夜疾驅,黎明,緣壘而 하 욕 진 공 조 천 성 백 제 인 .. 2008. 4. 28.
3- 遜順埋兒 - 3. 손순이 어린아이를 묻다 - 遜順埋兒 - 遜順者,新羅牟梁里人. 父沒, 與妻同傭作人家, 得米穀, 養老孃順有小兒 每奪母食, 順難之,謂其妻曰:“兒可得,母不可再求,而奪其食,使母飢甚, 且埋此兒, 以圖全養.” 乃負兒歸醉山北郊,掘地,忽得石鐘甚奇,夫婦驚怪 乍懸林木上,試擊之,舂容可愛,妻曰:“得.. 2008. 4. 25.
1. 賀知章 - 采蓮曲 1. 賀知章(하지장:659~744) 산음(山陰)사람.자는 계진(季眞).술을 좋아하고 문사를 잘 지었으며 초서와 예서를 잘 썼다. 開元중에 禮部侍郞(예부시랑)겸 集賢院學士(집현원학사)가 되었다.太子賓客(태자빈객)을 지내고 秘書監(비서감)이 되었다. 만년에 더욱 放誕(방탄)해서 스스로 ‘四明狂客’(사명광객.. 2008. 4. 24.
2 階伯奮戰 -계백의 최후 2. 계백의 최후 -階伯奮戰 (기운을 다하여 힘껏 싸움) 階伯,百濟人,仕爲達率,唐高宗,以 蘇定方爲神丘道大總管,率師濟海, 與新羅伐百濟,階伯爲將軍,簡死士 五千人,拒之,曰:“以一國之人,當唐羅 之大兵,國之存亡,未可知也,恐吾妻孥 沒爲奴婢,與其生辱,不如死快.遂盡殺之, 至黃山之野,設三營,遇新羅兵,將.. 2008.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