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993

매화향기에서 이어진 축복! 오늘,지난번 거제도 순례자님(베로니카 자매님)께서 의뢰하셨던신부님 세례명 추상작과 성구를 담은 작품이드디어 신부님께 잘 전달되었다는소식을 받았습니다.^^)작품을 보시며무척 기뻐하셨다는 소식에저 또한 참 감사하고 보람되었네요.^^붓으로 시작된 작은 인연이이렇게 귀한 인연으로 이어지고 있음에깊이 깊이 감사합니다.그리고 다가오는 9월 5일,당고개순교성지에서의 만남을약속하며작품을 통해 먼저 마음을 나누었던 분들과다시 마주할 생각에벌써부터 작은 설렘이 피어납니다.^^성물방 매화향기에서의 인연이작품을 건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또 하나의 축복으로이어지는가 보네요.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감사합니다~♡ 2026. 8. 30.
「逆入(역입)이란?」 **역입(逆入)**은 붓을 획이 나아갈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먼저 넣은 뒤, 다시 본래의 진행 방향으로 붓을 움직여 획을 시작하는 필법입니다.즉,“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반대로 한 번 받아준 뒤 나아가는 것.”① 역입의 목적붓끝을 가지런히 정돈한다.획의 시작 부분에 힘과 탄력을 만든다.획의 시작이 가볍게 튀어나가는 것을 막는다.**중봉(中鋒)**을 유지하여 획에 힘을 실어준다.② 역입의 기본 과정역입 → 절봉(折鋒) → 진행예를 들어 가로획을 오른쪽으로 쓸 때,① 붓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로 보내지 않고② 먼저 반대 방향으로 살짝 들어간 다음③ 방향을 꺾어 오른쪽으로 진행합니다.③ 역입의 핵심역입은 획을 시작하는 순간의 운필법입니다.단순히 붓을 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붓끝을 제어.. 2026. 8. 29.
묵향이 베인 화선지 위에 오늘을 정리하고 기록하다...거실에묵향이 베인 화선지가 펼쳐지면다롱은 늘 신이 납니다.화선지가 찢어질까 봐잠시 의자 위에서 구경하는혜당서실 지킴이 다롱.^^무더위 속에서도함께묵묵히 시간을 쌓아가시는여러분을 응원합니다. ^^/2026. 8월 ... 2026. 8. 4.
혜당표 '말차코코아라떼'^/ 오늘은'말차코코아라떼'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담아 만들어 보았습니다^^시원한 라떼 한 잔과 함께 건강한 여름되시길 응원합니다!【재료】(1잔)• 우유 200mL• 말차 2g (티스푼 1작은술)• 무가당 코코아 1g (½~1작은술)• 꿀 1~2작은술• 얼음 4~5개【만드는 법】① 우유 + 말차 + 코코아 + 꿀을 먼저 충분히 섞는다.② 얼음을 넣는다.③ 믹서기로 20~30초 곱게 간다.④ 컵에 담고 말차와 코코아를 살짝 뿌려 마무리한다.【메모】* 말차와 코코아를 먼저 섞으면 덩어리가 생기지 않는다.* 우유를 얼려 사용하면 더욱 진하고 크리미한 프라페가 된다.* 말차 : 코코아 = 2 : 1 비율이 가장 균형 잡힌 맛을 낸다.* 꿀은 취향에 따라 1~2작은술로 조절한다.* 얼음이 녹기 전에 마시면 가장 맛있다... 2026. 7. 30.
토요일 오전 토요일 오전.각자의 붓끝이 호흡하는 시간.그 너머,나도 함께 숨을 고르고.다롱이는여전히문밖의 기척에 귀 기울인다.서로 다른 침묵...한 공간에서,우린저마다의 빛으로지금을 완성한다.© hyedang002026.07.25 2026. 7. 25.
여름향기 여름향기 한 잔 준비했습니다.시원하게 쉬어가세요.^^무더운 여름,묵향과 함께하는 시간이더욱 시원하고평안하시길 바랍니다.^^©hyedang002026.7.21 2026. 7. 21.
A Quiet Pause 서랍을 비운 후, 조용한 멈춤.A Quiet Pause© Lee Minji · Maristella2026.07.21https://m.blog.naver.com/hyedang00/224352652870 A Quiet Pause서랍을 비운 후, 조용한 멈춤. A Quiet Pause © Lee Minji · Maristella 2026.07.21blog.naver.com 2026. 7. 21.
'사제의 영명축일을 기념하는 세례명 추상' 작년 여름,거제도에서 오신 순례자분께 세례명 추상 작품을 전해드린 인연이 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졌습니다.이번에는 본당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아, 사제 서품 성구를 담은 세례명 추상 작품을 의뢰해 주셨습니다.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시는 사제의 길에 작은 축복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획 한 획 정성을 담았습니다.이 작품이 오랫동안 말씀과 함께하는 기쁨의 선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작품 소개:이 작품은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기념하여, 사제 서품 성구와 세례명을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낸 세례명 추상입니다.성구는 금분으로 새겨 말씀의 빛을 표현하였고, 세례명은 그 말씀을 품는 형상으로 구성하였습니다.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의 길에 작은 기쁨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 2026.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