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혜당이민지 개인전 전시작30

혜당 이민지 作_동화, 문틈 사이에서 https://m.blog.naver.com/hyedang00/223554964453 2024. 8. 21.
세상 밖, 베를린으로. '자연_그대로...' '희망' 베를린으로 보냈습니다^^ 2024 0729 지난, 3월 전시 때 소장 예약하셨던 님께 전시작 2점을 무사히 전달하고 기념사진 담았어요^^ 멋진 분 따라갔으니 이제 박스 속이 아닌, 따뜻한 분 품속에서 편안히 '숨' 쉴 것 같아서 서운하지 않고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Dear Anja I am so happy that the light of my soul can be with you~ I hope you have a peaceful time until you arrive in Berlin. When we meet again I hope we can have a good time eating delicious Korean food with Jenny. I wish you goo.. 2024. 7. 30.
2024 혜당이민지 전시 리뷰 #너무나_반가웠습니다!! #꽃은 피고 새는 날고..., 긴 시간을 건너건너 다시 마주하니 참 좋았어요 마음 따라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전시리뷰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yyP48NWTfCY1tVix/?mibextid=oFDknk "사랑하는 민지 작가님의 네번째 전시. ‘숨, 하나! 숨, 둘…‘ 전시소식을 듣고, 정성스러운 작가님의 초대장을 받았을때는 적어도 두 번은 가야지…했는데.. 그게 그렇게 여의치가 않더라는. 아슬아슬(?)하게도 전시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어제서야 다녀왔다.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 가면서 생각해보니 민지작가님의 세번째 전시가 2018년 여름.. 자그마치 6년전이었네. 뻥 뚫린 고속도로 같은 시간에도, 캄캄한 터.. 2024. 5. 12.
혜당 이민지 展 (전시작 1,2,3) 용비어천가 2장 중에서 (1,2,3) 2023, 화선지에 먹 22×15cm • • 혜당이민지 展 2024.0305 ~3월 31일 까지 #세종문화회관 B2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 Yongbieocheonga Chapter 2 YONGBIEOCHEONGA: A song created under the order of King Sejong during the Joseon Dynasty, literally meaning the Songs of the Dragons Flying to Heaven; it is the first piece of work made by using Hunminjeong-eum, the Korean alphabet, and also an epic poem that praises the .. 2024.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