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20 2019 갈무리... 평온한 일상 #혜당이민지 '나의인생 목표는 평온한 일상이다.' 지금 나는, 더이상 쫓기지도, 쫓지도 않게되어 참 좋다. 그냥, 함께 흘러가고 있음을 인식 할 뿐. 세상사, 그럴수도있고, 이럴수도있는. 중요한 것도, 아닌것도없는. 그냥, 그러함 뿐. 1209惠堂 2019. 12. 10. #다롱이와 첫 만남은 #토토로다롱 #민지다롱 2013.10.1일_동물사랑실천협회_퇴계로 입양센터였습니다.이제 올해 10.1일이면 7살.앞으로. 저와 함께할 시간이 얼마나 주어질진 모르지만, 함께 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보호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서로에게 남은 시간을 사랑하겠습니다^^ #반려견을 원하실 때는 애견 샵에서 강아지를 사시.. 2016. 5. 17. 뒤 모습이 참 아름다워서... 뒤 모습이 아름다워서... 토요일. 오전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먹을 갈고 화선지를 펴신다 ... 가끔은 조심스럽게 아들의 글씨 쓰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으시면서 조용히 먹을 가신다 ... 아버지의 고요한 침묵. 아버지의 푸근한 눈빛 ... 요즘 나의 토요일 오전은 참 흐뭇하다 아버지! 오.. 2016. 4. 16. 20160415 쉼표 인간은 가치있게 살아야한다. 헤픈 웃음 흘리면서 원대한 꿈을 꾼다고 그 꿈을 이룰수 있을까 그 꿈은 가치가 없는 것을. 신경끄자. 사진_ㅇ ㅣ ㅁ ㅣㄴ ㅈ ㅣ 2016. 4. 1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