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일상 깨우기/서실지킴이 '다롱'30 소심한 용사~~다롱♡ "16살 4개월 차, 다롱이~♡오늘, 정기 검진 가는 날!병원 가는 걸 어찌 아는지 벌써 심각한 표정...소심한 용사ㅎㅎ~다롱~화이팅괜찮아! 금방 끝날 거야~!"검진 끝나고산책가자~~♡♡20250209 ©hyedang 2025. 2. 9. 다롱이의 APT~♥ ^♡^무한 반복 중ㅎㅎ지난해, 녹린샘께서보내주신 다롱•APT~ 성탄절, 최고의 선물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하루~♡•다롱아, 새해에는 더 아프지말고•우리 함께 건강하자~♡♡©hyedang 2025. 2. 4. '다롱이의 여름 ' 다롱이도 휴가 중~!~어느새, 팔월이 시작되었네요~ 벗님 모두, 남은 더위 잘 보내드리고 다가오는 가을빛엔 좀 더 평안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셔요 ~^♡^~8월 1일, 첫 수업 마치고 돌아보니 어머머~ ㅎㅎ 깰까봐 살금살금 숨 죽이며 찰칵^^ ♡♡♡ 2024. 8. 1. '다롱이의 사계~ 언니가 담아 준 다롱이의 15번째 가을... 우리의 어제는 구름 한 점 없이 청아했고 다정했으며 함께라서 더 즐거웠고 감사했다 • • • 사진:2023.1029 우리동네 가을빛 다롱이의 가을 속에서... 2023. 10. 30.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