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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이민지275

"사월의 끝자락, 기억을 물들이다" 사월의 기억새벽 감성에 물들이며,사월을 고이 접습니다.♡새벽 고요 속,마음을 담아 피워낸 꽃빛.사월의 끝자락, 온기를 닮은 붓결로 기억을 남깁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거처하셨다."요한1:1420250430 ©hyedang#SOLD 소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작업 #먹빛춤사위#혜당이민지 #이민지마리스텔라#사월마무리 #손그림부채 #봄감성 #멋 2025. 4. 30.
2025 먹빛춤사위 이민지. 자기설명서 안녕하세요. 먹빛춤사위, 이민지(惠堂 李玟知)입니다. 사유하는 時空 속에서...저는 전통서예를 바탕으로 한글을 매개체로 한 문자추상과 성명추상을 작업하며, ‘붓과 먹’을 벗 삼아 사유하는 時空 속에서 '나'를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예술 나를 찾아가는 여정'저는 일상 속에서 나의 본성이 미소 짓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서예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마음의 그림(書心畵也)이자, 나를 비추는 거울(書如其人)입니다.붓끝에서 그려진 한 자 한 자는 내면의 감정과 철학을 표현하는 창이 됩니다.성명추상, 이름을 그리다저의 작업은 단순한 문자 조형이 아닌, 감성과 사유가 스며든 하나의 세계입니다. 특히 성명추상(姓名抽象)은 제 정체성을 녹여낸 작업으로, 이름이라는 틀 속에 숨겨진 제 모습을 추상의 언어로.. 2025. 4. 27.
보도기사_혜당 이민지 展 숨,하나! 숨, 둘... 0305~0331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혜당 이민지 작가, 비우고 다시 채우는 문자 추상 '숨, 하나! 숨, 둘...' 초대 개인전 - 엔사이드한글을 활용한 문자추상 작품으로 독창적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는 혜당 이민지 작가는 2024년 3월 5일(화) ~ 3월 31일(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서 '숨, 하나! 숨, 둘...' 타이틀...www.reporternside.com 금요저널http://www.thesejong.tv/html/view.html?idx=633463 혜당 이민지 작가, 비우고 다시 채우는 문자 추상 '숨, 하나! 숨, 둘...' 초대 개인전혜당 이민지 작가, 초대 개인전www.thesejong.tv 통합뉴스http://www.tonghabnews.co.. 2025. 4. 20.
(스크랩) 이민지 작가, 비우고 다시 채우는 문자 추상 '숨, 하나! 숨, 둘...' (어느새 일년이 흘러 지금 속에 그날을 감사합니다) [아트코리아방송 = 김성수 기자] 한글을 활용한 문자추상 작품으로 독창적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는 혜당 이민지 작가는 2024년 3월 5일(화) ~ 3월 31일(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서 '숨, 하나! 숨, 둘...'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는 새롭게 해석한 ‘한글 문자 추상’과 ‘天 · 地 · 人’ 三才인 • ㅡ ㅣ의 三字로 표현된 ‘자연 그대로의 회복’, ‘동경’, ‘잃어버린 시간’을 작품화했다. 전통적 서예로 출발했으며 아름다운 우리 한글 문양을 철학적, 예술적 의미를 부여하여 추상 회화로 승화시켰다. 문자 자체의 뜻을 작가적 시점으로 재해석하여 눈으로 보이는 단어의 조형미가 대단하다. 최근에는 문자 추상 외에도 사용한 흔적이 다양하게 남은 먹 자체를 도장 찍듯 이미.. 2025.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