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15 005 해동청에게 새벽을 알리는 일을 맡긴다면 해동청에게 새벽을 알리는 일을 맡긴다면 해동청에게 새벽을 알리는 일을 맡긴다면 늙은 닭만도 못하고, 海東靑 使之司晨 則曾老鷄之不若矣 한혈구에게 쥐 잡는 일이나 시킨다면 늙은 고양이만도 못하다. 汗血駒 使之捕鼠 則曾老猫之不若矣 -〈만언소(萬言疏)〉, 《토정유고(土亭遺稿)》 해설 〈만.. 2008. 4. 22. 1. 百結碓樂 -백결선생의 방아소리 1. 百結碓樂 新羅慈悲王時, 有一士, 居狼山下, 家貧,衣若懸鶉,因號東里百結先生. 嘗慕榮啓期之爲人,常以琴自隨. 歲暮,隣里舂粟, 妻曰: “人皆有舂粟,我獨無,何以卒歲?” 先生曰:“富貴在天,死生有命,其來也,不可拒, 其去也,不可追,君何傷乎?” 乃鼓琴作杵聲,以慰之,世傳以爲碓樂. 三國史記 대악 신라 .. 2008. 4. 22. 백련초해(百聯抄解) (1장) 1-8 花笑檻前聲未聽... 백련초해(百聯抄解) (1) **9번부터는 친구공개합니다. 1. 花笑檻前聲未聽 鳥啼林下淚難看 화 소 함 전 성 미 청 조 제 림 하 루 난 간 * 꽃이 난간 (앞:생략해도됨 )에서 웃어도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가 숲 (아래)에서 울어도 눈물을 보기가 어렵네. 2. 花含春意無分別 物感人情有淺深 화 함 .. 2008. 4. 12. [스크랩] 추사의 세한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추사의 귀양살이 김정희는 조선 말기의 고증학자이자 금석학자이며, 또한 서도가로서 그의 위치를 굳힌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의 총명함을 인정한 실학자의 거두 박제가에게서 수업하였으며, 순조 .. 2008. 4. 12.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