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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서실 묵향일기/서실이야기98

#보고싶은 그대 모습 #혜당서실 #혜당서예 #보고싶은 그대 모습#꿈속엔들 잊을쏜가꼬맹이들이 서실. 입문한 첫날이(2015.12.30 )엊그제 같은데... 이 더위에...참 기특하고 고맙기만 합니다"#꿈에서라도 보고픈 그대 모습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윤지의 천진스런 낙관 글...떠난 후에도 여전한 묵향을...한참 바라보다...옮겨봅니다.^^.. 2016. 7. 21.
#쪽지 한 장 꽂아놓고. #혜당서실 #혜당서예 #쪽지 한 장 꽂아놓고. #누군가를_위해 #또_나를 향해. 화이팅~ 사진: 0717 12:30 pm #혜당서실 에서 | 어제. 토요반. 학생이 배탈이 나서 수업을 못 해오늘. 보충 수업하기로 했어요. ...기다리는 중. 잠시 쉬어갑니다~벗님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세요^^항상 고맙습니다~♥#201607쉼표 #초복 2016. 7. 17.
서쪽 하늘가에 [혜당서예.묵향일기] 서쪽 하늘가에 둘이 앉아... 지난 시간 먹빛 수 놓는 지금. '소리 없는 대화' 참 좋아서……. 벗님과 함께합니다^^ 평온한 일요일 오후예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7 2016. 5. 29.
먹물 튄 자리에_ #서예 #혜당서실 …. 먹물 튄 자리에꽃송이 하나 그려 놓고좀 허전한 것 같아'사 랑 해 요 ♥♥' 까지 담아보니 헌 옷. 걸레 감으로 그냥 버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4 2016.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