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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서실 묵향일기/서실이야기

서쪽 하늘가에 [혜당서예.묵향일기]

by 혜당이민지 2016. 5. 29.

 

서쪽 하늘가에
둘이 앉아...


지난 시간 
먹빛 수 놓는 지금.

'소리 없는 대화'
참 좋아서……. 벗님과 함께합니다^^

평온한 일요일 오후예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