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서실 묵향일기/서실이야기98 2015년 마지막 수업을 마치며... #‎2015년_마지막수업‬ ‪ 2016년_笑福召福‬ "더 가지런한 마음으로 새해 맞이하기"~~♥ [서실 꼬맹이의 새해 다짐] | 오늘은 1년 동안 꾸준히 千字文을 써 오시던 선생님께서 '책거리'를 하시고. 중학교 남학생들은 내년 2월. 한자검정시험_합격을 위해 더 열심히 하고. 신입 꼬.. 2015. 12. 31.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엄마 따라 서실에 처음 방문한 남매. 먹도 처음 갈아보고 붓도 처음 잡아보더니 자유시간에 예쁜 마음을 담아놓았네요^^ 이 순수한 마음 빛 곱게 곱게 간직할 수 있도록 저 또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 다시 한 번 다짐하며...^^ 2015년. 올 한해 함께 해주신 벗님들 정말 감사합니.. 2015. 12. 30. 첫 눈 오신 날 '이문세의 옛사랑'과 함께 서성이다... 촛불을 밝힌다 . . . 다롱아~ 이것봐^^보여? 이리와봐~ . . . -옛사랑_ https://youtu.be/05fR2PwFdS8 사진: #혜당서실 6 pm 11/26 2015. 12. 2. 쉼표 20150612 '보고 있던 이 마음. 얼마나 흐믓했는지 아실까' 지난해 9월. 서실에 입문하여 기초 선긋기 하시던 회원님. 한글. 자음과 모음을 쓰시며 나름 힘겨웠던 시간을 잘 이겨내시고 오늘 처음. 전지(130*70)에 500자 넘는 글을 3시간 넘어 완성하시곤 스스로 어찌나 대견해 하시던지. 마지막 한 자 남.. 2015. 6. 12.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