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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서실 묵향일기/서실이야기98

#2017희망찬새해를기원합니다 [혜당서예 묵향일기]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새로운 도약(跳躍)과 함께 희망찬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홀로 빛나는..... 저만치 홀로 환하게 빛나는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2015 개인전 | 혜당 이민지 먹빛춤사위 (성명추상 전) 전시작 #201701쉼표 010.. 2017. 1. 1.
#혜당서실 #따뜻한12월 올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12월 아름다운 마무리와 함께 건강하시고 평안한 하루 하루를 기원합니다... 다롱이와 함께 산책길에 주워 온 솔방울과 짜투리 천을 이용해 소품을 만들어 보았는데... 웬지 한결 따뜻한 기분^^ .오늘은 작은 불빛을 좀 더 환 하게 밝혀두고 픈 날 입니다...^^ 행.. 2016. 12. 23.
꿈나무와 함께...[혜당서예 묵향일기] 나의 꿈나무 꽃피는 미래... ...꿈이 활짝 피어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멋진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고마웠어요....화이팅~ 수업을 마치고 함께 만들어 본 트리...^^ #201612쉼표 1223_5 pm #혜당서실 2016. 12. 23.
#수업중_메모 [혜당서예 묵향일기] "글씨를 배우는 요점은 오직 정신과 기운을 취하여야만 아름답게 된다. 만약 형상과 체세만을 모방하면 비록 형태는 닮으나 정신이 없게 된다. 이는 글씨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짓이다." "學書之要, 唯取神氣爲佳, 若模象體勢, 雖形似而無精神, 乃不知書者所爲耳. " [ 채양/ 蔡襄, 1012~1067 .. 2016.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