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서실 묵향일기/서실이야기98 문방사우 앞에서 문방사우 앞에서... 입을 꼬-옥 다물고오늘 하루, 아침부터 지금 이 자리에 오기 까지를 생각하면서 그 마음을 정리해 보렴~ 하지만 아무것도 떠올리고 싶지 않으면 그냥 네 맘따라...묵향 따라 가 보렴! 하며 먹 갈때의 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붓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선.. 2013. 4. 23. 문방사우 앞에서... 2013. 4. 23 쉼표, 봄바람이 꼬맹이들에게도 불었나 봅니다^^ ...한자책은 가방에 넣어두고 모두 봄을 담겠다고....ㅋ 나름 열심히 먹 [墨 ]을 갈고 있어요^^ 꼬맹이들 마음엔 어떤 봄이 담겨있을까.... 저도 무척....궁금해집니다... 좀 있다 꼬맹이들의 봄소식 다시 전해드릴께요~~ *아름다운 벗.. 2013. 4. 23. 함께한 시간 #혜당서실 #혜당서예 학교 방학을 맞이하여..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 2013. 01. 08 #혜당서예 #혜당서실 2013. 1. 9. 천예당의 라라... 뭔가..열심히 보고있는 듯...^^ 2012. 5. 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