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서실 묵향일기/서실이야기98 #팔월의 멋진 선물과_인연 #혜당서예 #혜당서실 샘물을 움켜다가 벼루에 따르고서 한가로이 앉아서 새로 지은 시를 쓰네그윽이 사는 취미 스스로 만족하니남이 알고 모르고는 탓할 것이 없어라 掬泉注硯池(국천주연지)閒坐寫新詩(한좌사신시)自適幽居趣(자적유거취)何論知不知(하론지부지) *溪堂偶興 |계당에서 우연히 흥이 일어 .. 2016. 8. 2. #윤지의 여름낮 [혜당서예 묵향일기] 서실 꼬맹이 윤지의 글씨쓰는 모습에 제 가슴이_찡♡^^♡ 참 대견해요... | 오늘은 여름에 관한 시를 함께 찾아서 담아보자 했더니 저에게 이리도 이쁜 모습을 선물합니다... 넘 예뻐요...저도 이처럼 이쁠까...요...ㅎㅎ "여름 낮" 덕분에 참 상큼합니다----------0728 / 2 pm '서정숙 님의 여름 낮'.. 2016. 7. 28. #우준이의 묵향 [혜당서예.묵향일기] "다롱이도 더워요" 우준이의 다롱사랑♡♡♡ 고~마~워~요~ 우준이의 묵향. 여름이야기 0728 / 1: 11pm 다롱이도 더워요...^^ 끝까지 집중~~~ 다롱이도 넘 좋아하는구나...고마워 ^^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셔요~ #201607쉼표 #혜당서실 #혜당서예 #혜당캘리그라피 #여름향기 2016. 7. 28. #혜당서예_여름향기 [혜당서실.묵향일기] ‪#‎수박수박이먹고싶다해서여‬~^^ 수박 향기 너무 좋아요^_^소리 들으셨어요? 아주 잘 익었어요~~^^ |어제. 중복 하루 앞두고"수박 먹고 싶습니다" 라고 쓴 글과 여름방학을 맞이한 꼬맹이들도 한자리에 모이고해서…. 오늘 중복. 음식은 수박으로 정했어요^^ 다행히 너무나 달게.. 2016. 7. 2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