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일상 깨우기/photo by ㅇ ㅣ ㅁ ㅣㄴ ㅈ ㅣ71 이젠 솟대의 소식을 기다리며.... 이젠 솟대의 소식을 기다리며.... 2012. 12. 19. "우리는 한 꽃" "우리는 한 꽃"오늘! 그 꽃이 활짝 피어나길.... *남도여행 중에 폰에 담은 천진한 꽃 한 송이....벗님들의 아름다운 갈무리를 위하여 ♥ 2012. 12. 19. 흔적....그리고 기다림 흔적....그리고 기다림 낯선 설레임... * 아침을 벗어놓고 도착한 자리엔언제가 잃어버렸던 것과 흡사한 우산 하나와 오래전 먼 길을 떠나신 나의 할머니께서 그렇게 마중나와 계셨다... (012.12.15 남도여행 중에서...)*한 발...한 발...저도 언제가 저 자리에서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겠지요?! .. 2012. 12. 18. 커피향과 함께... 커피향과 함께 깨었다.. 내 하늘이 아닌 우리 하늘에서 사진: 청평....ㅇ ㅏ ㅅ ㅏ ㅁ ㅚ 2012. 12. 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