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일상 깨우기/photo by ㅇ ㅣ ㅁ ㅣㄴ ㅈ ㅣ71 하지 않던 일..(하나) 하지 않던 일..하나 - 길가 허름한 꽃등불 내 어머니가 그토록 좋아했던 아기속살 향은 문 밖 하얀토끼의 울음을 아스라히 멀어지게한다 끝과 시작은 하나... ... 엄마의 살내음 안겨 주고.. 그 향기 감싸안고 온다 때론..전혀 예상 할 수 없는 곳에서 엄마의 살내음을 그리워하게된다 .....신.. 2012. 1. 7. .오빠네 사진관 ^^* 페이스전 2011. 12. 26. 12월...멋진..갈무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 20111205 ㅇ ㅣ ㅁ ㅣㄴ ㅈ ㅣ 남산산책길에... 2011. 12. 5. 이전 1 ···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