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잠자는 일상 깨우기/photo by ㅇ ㅣ ㅁ ㅣㄴ ㅈ ㅣ

"우리는 한 꽃"

by 혜당이민지 2012. 12. 19.

 

"우리는 한 꽃"
오늘! 그 꽃이 활짝 피어나길....


 


*남도여행 중에 폰에 담은 천진한 꽃 한 송이....벗님들의 아름다운 갈무리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