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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이민지268

2012.10.12~28 DANWON ART FESTIVAL 작품명: 아무것도 생각말라 [서양화: 비구상 부문]문자추상 / 137☓90cmink & color on paper 2012*일상의 찰라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제가 느끼는 한글의 아름다운 멋과 맛으로써 묵향에 담은 작품입니다. [아무것도 생각 말라] 오로지 자신이 가고자 하는 여정에서 어떠한 망설임과 부정적인 사.. 2012. 10. 26.
KBS 뉴스광장 [한글. 그리다 展 전시 보도] http://news.kbs.co.kr/tvnews/newsplaza/2012/10/06/2546918.html KBS 뉴스광장 [한글. 그리다 展 : 갤러리 아이엠 기획] 전시 보도 ............................................ 아름답게 쓴 한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손글씨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다시 보게 되고 쓰여진 글씨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고.. 2012. 10. 19.
2012.10.16~22 네번째 미사모2010 정기展에서 미사모 네번째 정기展- 이민지 출품작 -(2)작품명: 20120314 作 / 69x69cm ink on pape r 전시기간_ 2012년 10월 16일(火) ~ 10월 22일(月) 전시장소_서울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홀 1층 충무갤러리 Opening_ 2012년 10월 19일(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12. 10. 18.
#혜당이민지_노트 나의 작업엔 어떠한 경계도 없다 하긴 예술세계에 경계가 있다는것이 웃긴거지. 다만 난 묵향이 좋고 내 찰라의 순간들이 일필로 호흡마져 잊은 듯한, 멈춘 붓끝에 토해내지는 내 숨, 그 찰라... 난 그 순간의 느낌을 좋아할 뿐이다 아직까지는 그렇다. 존재하는 모든것은, 언제 어느때라.. 2012.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