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이민지268 문방사우 앞에서... 2013. 4. 23 쉼표, 봄바람이 꼬맹이들에게도 불었나 봅니다^^ ...한자책은 가방에 넣어두고 모두 봄을 담겠다고....ㅋ 나름 열심히 먹 [墨 ]을 갈고 있어요^^ 꼬맹이들 마음엔 어떤 봄이 담겨있을까.... 저도 무척....궁금해집니다... 좀 있다 꼬맹이들의 봄소식 다시 전해드릴께요~~ *아름다운 벗.. 2013. 4. 23. 만남...#혜당이민지 #혜당서실 #서예 강원도 정선 여행중에 너무나 귀한 분께서 저녁초대를 해주시었고 정겨운 식사후 무언가 정표를 남겨드리고파 베낭에서 추위 속에 잠자고 있던 筆을 깨워보았습니다^^ 자연이 그대로 담겨진 이쁜 나무조각에 글을 쓸 수 있는 그 시간... 또 다른 그리움 간직하렵니다. 초대해주신 작가님.. 2013. 1. 19. 함께한 시간 #혜당서실 #혜당서예 학교 방학을 맞이하여..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 2013. 01. 08 #혜당서예 #혜당서실 2013. 1. 9. 시월이 가기전에... 2012.10.31 쉼표, 시월이 가기전에저 향기는 무엇이었는지 물어봐야지..어제 , 엄마가 보고싶다며 "가을이라 ...갈대를 꺽어드렸음" 하고 사진을 찍어보내준 작은언니의 그 향기가 넘 좋다. *저...가을 향기...무릎위에 놓인 꽃향기...지금도 여전한 것 같아 참 고맙습니다 ^^ 울 언니 참 이쁘죠? .. 2012. 10. 31.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