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모 네번째 정기展- 이민지 출품작 -(2)
작품명: 20120314 作 / 69x69cm ink on p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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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_ 2012년 10월 16일(火) ~ 10월 22일(月)
전시장소_서울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홀 1층 충무갤러리
Opening_ 2012년 10월 19일(金)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전시장소_서울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홀 1층 충무갤러리
Opening_ 2012년 10월 19일(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미사모 네번째 정기展- 이민지 출품작 -(1)
작품명: 2012春 . 46x 35cm . 2012
문자추상 / mixed media on paper
아댓사 님들..그리고 벗님들
정말 가을향이 넘 향기롭습니다~~♥
지금 갤러리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벗님께
* 미사모 정기전 오프닝에 찾아주신 오진국 화백님,
정미란 님, 밝여름님, 노영수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아댓사 벗님들...진심으로 _()_으로 감사합니다..
아댓사님들과 뒷풀이 후...
정미란 님(넘 이쁜 따님도 함께)과 화백님 사무실에서 귀한 그 향기를 저의 수첩에 꼭꼭...담아두었습니다..
♥ 사랑합니다.♥
***
가을밤이 익어간다는 것은
맛있는 이야기가 익어 간다는 것이다
좋은 사람이 좋은 향기와 함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 2012. 10.19 아사뫼 이민지
정미란 님(넘 이쁜 따님도 함께)과 화백님 사무실에서 귀한 그 향기를 저의 수첩에 꼭꼭...담아두었습니다..
♥ 사랑합니다.♥
***
가을밤이 익어간다는 것은
맛있는 이야기가 익어 간다는 것이다
좋은 사람이 좋은 향기와 함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 2012. 10.19 아사뫼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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