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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이민지267

#비와함께 '묵은 먹빛을 정리하다' #혜당이민지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76297099128444&set=a.130631723694997.29790.100002445103596&type=3&theater #비와함께 '묵은 먹빛을 정리하다' #파지 위 연필 낙서 '하루 시작은 점 하나 찍는 마음에서부터, 마음속에 어떤 빛깔이 담겨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 점 속에 형상을 보며 그저 '우연의 마주침'이 인연.. 2018. 4. 5.
#2018한국아티스트협회전 #혜당이민지 전시참여 #전시마지막날 '미소 한 장' #제자님들과 함께 봄나들이 겸 반출하러 갔다가 담소 나누시던 작가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얼떨결에' '작업 설명 타임' 까지 갖게 되었고. 기억에 남을 예쁜 시간까지 담아 주셨기에……. '삼월' 함께해주신 벗님께 감사하며 '행복한 마무리' 함께 합니다. 사진:.. 2018. 3. 30.
#2018한국아티스트협회전 / 3.16 ~ 3.31 #전시참여 소식 #2018한국아티스트협회전 / 3.16 ~ 3.31 전시작: 나무사랑 2013作 69cm×35cm 화선지 위에 먹빛 #2014년 전시 후. '첫' 봄나들이! 3월이 가기 전에 전시작들 보며 와인 한 잔 건넬 수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전시 기간: 2018.3.16(Fri)~3.31(Sat) *전시장소: '담' 갤러리 와인레스토랑 *서울시 .. 2018. 3. 24.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 최악은 없어!' #새희망 https://www.facebook.com/hyedang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 최악은 없어!' #먹빛.분리수거 中 #새희망 45cm*34.5cm 2017作 ***한 장. 한 장 넘기며, 구기고 찢기를 반복하다 '새희망' 이라고 쓴 먹빛을 마주하며... 여린 아픔에 울컥, 먹먹했던 그 날이 목을 맵게 한다. 나에겐 반복적으로 쓰는 단어가 있.. 2018.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