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함께 '묵은 먹빛을 정리하다'
#파지 위 연필 낙서
'하루 시작은 점 하나 찍는 마음에서부터,
마음속에 어떤 빛깔이 담겨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
점 속에 형상을 보며
그저
'우연의 마주침'이 인연으로...
필연으로...
이어져 갈 수 있는
연결고리로 삼을 뿐이다...// 519.'비가 내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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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해. 연필 낙서를 옮기며,
잠시 쉬어갑니다.
벗님들 평안한 시간 되세요^^
#먹빛.분리수거 中
#하루한가지 #나를행복하게하는일 #지키기
#2018쉼표_혜당이민지
사진| 0405 폰.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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