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서예156 먹물 튄 자리에_ #서예 #혜당서실 …. 먹물 튄 자리에꽃송이 하나 그려 놓고좀 허전한 것 같아'사 랑 해 요 ♥♥' 까지 담아보니 헌 옷. 걸레 감으로 그냥 버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4 2016. 5. 29. 빗방울 속에_#쉼표, #혜당이민지 #혜당서예 빗방울 속에 'LED Zeppelin의 The Rain Song'까지.... ....꽤 괜찮은 아침 . . . 행복하세요~♥ ‪#‎20160524_쉼표‬ 8 : 38 am 2016. 5. 24. 書는 마음이다 #혜당이민지 #혜당서실 #서예 書는 마음이다 하여 書心은 無心 마음으로 가는 길 법으로 막을 수 있나 글 밖에 글 그림 밖에 그림 마음 밖에 마음인 것을. 늘 이렇게 돌아 올 곳이 있어 참 좋다 *사랑하는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지금 되셔요^~^* 항상 건강하셔요~ 사진: 2015먹빛춤사위_성명추상 展 _전시장에서 / ㅇ ㅣ ㅁ .. 2016. 4. 30. 물들어가는 시간 앞에서_#혜당서예 정년퇴직하신 후 지난주. 서실에 입문하신 杜 선생님과 함께 선을 긋다....... 물들어가는 시간 앞에서. **오늘 선생님께선 새로 면접을 보고 오셨다고 아주 멋진 모습으로 활짝 웃으셨다 ^__^ 사진: ‪#‎20160325쉼표‬ 6pm ‪#‎혜당서실‬ 2016. 3. 25.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