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서예159 빗방울 속에_#쉼표, #혜당이민지 #혜당서예 빗방울 속에 'LED Zeppelin의 The Rain Song'까지.... ....꽤 괜찮은 아침 . . . 행복하세요~♥ ‪#‎20160524_쉼표‬ 8 : 38 am 2016. 5. 24. 書는 마음이다 #혜당이민지 #혜당서실 #서예 書는 마음이다 하여 書心은 無心 마음으로 가는 길 법으로 막을 수 있나 글 밖에 글 그림 밖에 그림 마음 밖에 마음인 것을. 늘 이렇게 돌아 올 곳이 있어 참 좋다 *사랑하는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지금 되셔요^~^* 항상 건강하셔요~ 사진: 2015먹빛춤사위_성명추상 展 _전시장에서 / ㅇ ㅣ ㅁ .. 2016. 4. 30. 물들어가는 시간 앞에서_#혜당서예 정년퇴직하신 후 지난주. 서실에 입문하신 杜 선생님과 함께 선을 긋다....... 물들어가는 시간 앞에서. **오늘 선생님께선 새로 면접을 보고 오셨다고 아주 멋진 모습으로 활짝 웃으셨다 ^__^ 사진: ‪#‎20160325쉼표‬ 6pm ‪#‎혜당서실‬ 2016. 3. 25. 다롱.햇살. 카네이션 바람이 멈춘 창가 햇살. 참 따뜻하구나* | 얘들아 '정말 수고했어' 참 대견하고 고맙다~ 겨울. 그 다음은 꼭 봄이니 얼마나 다행이니~ | 겨울나기에 성공한 카네이션 분을 창가에 놓아두고. 그 아래 다롱이와 함께 황금같은 쉼표를 톡톡 찍어봅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새 주일도 평안하세요♥.. 2016. 2. 15.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