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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서예156

‪'우리'#‎책갈피먹빛사랑‬ ‪#‎혜당서실‬ ‪#혜당서예 '하늘 구름처럼살아요...‪#‎우리‬'...우린 수업 중이예요......그날 까지...우린 아마 그럴꺼예요... ‪#‎구름‬ 한 조각그 아래 '우리'.... 수업 중담소를 나누며담아본 ‪#‎책갈피_먹빛사랑‬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덥지만 벗님들 기운내세요♥ ‪#&#8.. 2016. 8. 11.
'아이처럼' #책갈피 먹빛사랑 #혜당서실 #혜당서예 ‪#‎아이처럼‬ 해맑게 童安답게 ‪#‎책갈피먹빛사랑‬ | 지인이신 童安선생님께서 오늘(8.4) 처음으로 서실에 방문하셨기에 귀한 걸음 해주신 기념으로 '책갈피'에 '호'를 적고 제 맘도 담아 드렸습니다... 아주 작은 마음인데 너무 좋아해주시고 '카톡 플필과 대문'에 .. 2016. 8. 4.
팔월의 첫 만남 #혜당서예 #혜당서실 첫 수업...함께 한 시간이 참 기뻤습니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천천히 즐기면서 해보시겠다"는 말씀에 묵향의 여운이 더 짙어지는 듯합니다... 사진: 20160802 6pm 혜당서실에서... 2016. 8. 2.
‪#‎팔월의 멋진 선물과_인연‬ ‪‪#혜당서예 #혜당서실 샘물을 움켜다가 벼루에 따르고서 한가로이 앉아서 새로 지은 시를 쓰네그윽이 사는 취미 스스로 만족하니남이 알고 모르고는 탓할 것이 없어라 掬泉注硯池(국천주연지)閒坐寫新詩(한좌사신시)自適幽居趣(자적유거취)何論知不知(하론지부지) *溪堂偶興 |계당에서 우연히 흥이 일어 .. 2016.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