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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서예151

‪#‎팔월의 멋진 선물과_인연‬ ‪‪#혜당서예 #혜당서실 샘물을 움켜다가 벼루에 따르고서 한가로이 앉아서 새로 지은 시를 쓰네그윽이 사는 취미 스스로 만족하니남이 알고 모르고는 탓할 것이 없어라 掬泉注硯池(국천주연지)閒坐寫新詩(한좌사신시)自適幽居趣(자적유거취)何論知不知(하론지부지) *溪堂偶興 |계당에서 우연히 흥이 일어 .. 2016. 8. 2.
#혜당서예_여름향기 [혜당서실.묵향일기] ‪#‎수박수박이먹고싶다해서여‬~^^ 수박 향기 너무 좋아요^_^소리 들으셨어요? 아주 잘 익었어요~~^^ |어제. 중복 하루 앞두고"수박 먹고 싶습니다" 라고 쓴 글과 여름방학을 맞이한 꼬맹이들도 한자리에 모이고해서…. 오늘 중복. 음식은 수박으로 정했어요^^ 다행히 너무나 달게.. 2016. 7. 27.
#쪽지 한 장 꽂아놓고. #혜당서실 #혜당서예 #쪽지 한 장 꽂아놓고. #누군가를_위해 #또_나를 향해. 화이팅~ 사진: 0717 12:30 pm #혜당서실 에서 | 어제. 토요반. 학생이 배탈이 나서 수업을 못 해오늘. 보충 수업하기로 했어요. ...기다리는 중. 잠시 쉬어갑니다~벗님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세요^^항상 고맙습니다~♥#201607쉼표 #초복 2016. 7. 17.
먹물 튄 자리에_ #서예 #혜당서실 …. 먹물 튄 자리에꽃송이 하나 그려 놓고좀 허전한 것 같아'사 랑 해 요 ♥♥' 까지 담아보니 헌 옷. 걸레 감으로 그냥 버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4 2016.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