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서예151 문방사우 앞에서 문방사우 앞에서... 입을 꼬-옥 다물고오늘 하루, 아침부터 지금 이 자리에 오기 까지를 생각하면서 그 마음을 정리해 보렴~ 하지만 아무것도 떠올리고 싶지 않으면 그냥 네 맘따라...묵향 따라 가 보렴! 하며 먹 갈때의 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붓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선.. 2013. 4. 23. 문방사우 앞에서... 2013. 4. 23 쉼표, 봄바람이 꼬맹이들에게도 불었나 봅니다^^ ...한자책은 가방에 넣어두고 모두 봄을 담겠다고....ㅋ 나름 열심히 먹 [墨 ]을 갈고 있어요^^ 꼬맹이들 마음엔 어떤 봄이 담겨있을까.... 저도 무척....궁금해집니다... 좀 있다 꼬맹이들의 봄소식 다시 전해드릴께요~~ *아름다운 벗.. 2013. 4. 23. 만남...#혜당이민지 #혜당서실 #서예 강원도 정선 여행중에 너무나 귀한 분께서 저녁초대를 해주시었고 정겨운 식사후 무언가 정표를 남겨드리고파 베낭에서 추위 속에 잠자고 있던 筆을 깨워보았습니다^^ 자연이 그대로 담겨진 이쁜 나무조각에 글을 쓸 수 있는 그 시간... 또 다른 그리움 간직하렵니다. 초대해주신 작가님.. 2013. 1. 19. 함께한 시간 #혜당서실 #혜당서예 학교 방학을 맞이하여..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 2013. 01. 08 #혜당서예 #혜당서실 2013. 1. 9. 이전 1 ··· 33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