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서예151 #혜당서실 #따뜻한12월 올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12월 아름다운 마무리와 함께 건강하시고 평안한 하루 하루를 기원합니다... 다롱이와 함께 산책길에 주워 온 솔방울과 짜투리 천을 이용해 소품을 만들어 보았는데... 웬지 한결 따뜻한 기분^^ .오늘은 작은 불빛을 좀 더 환 하게 밝혀두고 픈 날 입니다...^^ 행.. 2016. 12. 23. 꿈나무와 함께...[혜당서예 묵향일기] 나의 꿈나무 꽃피는 미래... ...꿈이 활짝 피어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멋진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고마웠어요....화이팅~ 수업을 마치고 함께 만들어 본 트리...^^ #201612쉼표 1223_5 pm #혜당서실 2016. 12. 23. '정의정 선생님의 詩를 먹빛으로' [두/줄/詩 194 ] 낙 엽 고향 가는 길몸이 가볍다... . 귀한 글빛, 담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며 벗님과 함께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셔요.^^ ...사진 : 정의정 선생님의 두줄시_낙엽 20161123作 화선지 위에 먹빛 15×22cm / 폰 촬영 #201611쉼표 1123_6 pm #.. 2016. 11. 23. 不忍正視 [불인정시] #눈이 오면 좋겠다... • • • #不忍正視 _ 불인정시 ' 어떤 모습이 너무 끔직하고 추악하여 차마 바로 볼 수가 없다'.. 1121_1:20 am #201611쉼표 #혜당서실 #天倪堂 #불인정시 #不忍正視 2016. 11. 22.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