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빛134 '아이처럼' #책갈피 먹빛사랑 #혜당서실 #혜당서예 ‪#‎아이처럼‬ 해맑게 童安답게 ‪#‎책갈피먹빛사랑‬ | 지인이신 童安선생님께서 오늘(8.4) 처음으로 서실에 방문하셨기에 귀한 걸음 해주신 기념으로 '책갈피'에 '호'를 적고 제 맘도 담아 드렸습니다... 아주 작은 마음인데 너무 좋아해주시고 '카톡 플필과 대문'에 .. 2016. 8. 4. #팔월의 멋진 선물과_인연 #혜당서예 #혜당서실 샘물을 움켜다가 벼루에 따르고서 한가로이 앉아서 새로 지은 시를 쓰네그윽이 사는 취미 스스로 만족하니남이 알고 모르고는 탓할 것이 없어라 掬泉注硯池(국천주연지)閒坐寫新詩(한좌사신시)自適幽居趣(자적유거취)何論知不知(하론지부지) *溪堂偶興 |계당에서 우연히 흥이 일어 .. 2016. 8. 2. #윤지의 여름낮 [혜당서예 묵향일기] 서실 꼬맹이 윤지의 글씨쓰는 모습에 제 가슴이_찡♡^^♡ 참 대견해요... | 오늘은 여름에 관한 시를 함께 찾아서 담아보자 했더니 저에게 이리도 이쁜 모습을 선물합니다... 넘 예뻐요...저도 이처럼 이쁠까...요...ㅎㅎ "여름 낮" 덕분에 참 상큼합니다----------0728 / 2 pm '서정숙 님의 여름 낮'.. 2016. 7. 28. "흘러라 존재 그자체로" #혜당이민지 #혜당서실 #서예 무더운 여름... 펼쳐보다마음속 ... 머묾에먹빛으로 담아본다. 사람들이 말한다세월에 쫓기고 시간에 쫓긴다고아니다 아무도 그대를 쫓는 것 없다흘러라! 존재 그 자체로 - 허허당 님의 시 / 흘러라 | 수업 중 회원님과 마주앉아 이 더위를 잠시 잊어봅니다... 평안한 시간되세요^^ ‪#R.. 2016. 7. 2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