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빛134 '정의정 선생님의 詩를 먹빛으로' [두/줄/詩 194 ] 낙 엽 고향 가는 길몸이 가볍다... . 귀한 글빛, 담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며 벗님과 함께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셔요.^^ ...사진 : 정의정 선생님의 두줄시_낙엽 20161123作 화선지 위에 먹빛 15×22cm / 폰 촬영 #201611쉼표 1123_6 pm #.. 2016. 11. 23. '35초 행복' '35초 행복' 걱 정 말 자 행 복 하 자 건 강 하 자 "꽃이 진다고 바람을 탓하랴 꽃 잎 주워 찻 잔에 띄우면 그만이지... " . 1122_2:50pm#201611쉼표 #혜당서실 2016. 11. 22. 不忍正視 [불인정시] #눈이 오면 좋겠다... • • • #不忍正視 _ 불인정시 ' 어떤 모습이 너무 끔직하고 추악하여 차마 바로 볼 수가 없다'.. 1121_1:20 am #201611쉼표 #혜당서실 #天倪堂 #불인정시 #不忍正視 2016. 11. 22. 가을에게 #가을에게 꼭. 기억하겠다는 말 다시 꺼내 전합니다. '꽃잎보다 아름다웠어요'그날 당신은. 그리고지금은 더 매력적입니다. 잘 자요….^^ 우린 내일도 또 내일도잘 이겨낼거라 믿어요 . #201611쉼표 1121_12:50 am#혜당서실 #가을스케치 #화이팅대한민국 사진: 20151102_1pm 폰 2016. 11. 2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