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16 *(012)보충 -원춘 사잠(元春四箴)병서-(원문) 세 양이 차츰 쌓여서 첫봄이 되어 양덕(陽德)이 한창 생동하므로 만물의 싹이 이때에 움트니, 덕을 쌓고 업을 닦는 일을 마땅히 시절과 함께 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은 감히 참람함을 잊고 삼가 사잠을 임금께 올리오니, 살펴보소서. 임조잠(臨朝箴) 대우 촌음 아꼈다면 / 大禹惜陰 희공 아침 기다.. 2008. 6. 19. 012 독한 약에 병 낫고 고전명구 012 (2008. 6. 5. 목) 독한 약에 병 낫고 독한 약에 병 낫고 알랑거리는 말에 다친다 瞑眩瘳疾 독한 약이 병 낫고 脂韋成痍 살진 고기 병 되니 - 신흠(申欽), '조정에 임할 때 경계해야 할 일[臨朝箴]', 《상촌선생집》 1) 명현(瞑眩) : 약을 복용했을 때 아찔하게 현기증이 일어날 정도로 강렬.. 2008. 6. 19. 平聲 30자 平仄은 漢詩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ㄱ,ㄹ,ㅂ,ㅅ 등의 받침이 있는 글자는 입성으로 모두 仄聲이며 短音입니다. 平聲도 거의가 단음이며 상성과 거성은 거의 長音으로 보면 됩니다. 한시습작시에 숙련이 되면 일일이 평측을 검색하지 않아도 알게 되지만, 처음에는 자전에서 찾아 보아야 하는 .. 2008. 6. 19. 난꽃이 하나 둘.... 坐久不知香在室 推窓時有蝶飛來....... 2008. 6. 13. 이전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