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서실 묵향일기156 #혜당서예_여름향기 [혜당서실.묵향일기] ‪#‎수박수박이먹고싶다해서여‬~^^ 수박 향기 너무 좋아요^_^소리 들으셨어요? 아주 잘 익었어요~~^^ |어제. 중복 하루 앞두고"수박 먹고 싶습니다" 라고 쓴 글과 여름방학을 맞이한 꼬맹이들도 한자리에 모이고해서…. 오늘 중복. 음식은 수박으로 정했어요^^ 다행히 너무나 달게.. 2016. 7. 27. #보고싶은 그대 모습 #혜당서실 #혜당서예 #보고싶은 그대 모습#꿈속엔들 잊을쏜가꼬맹이들이 서실. 입문한 첫날이(2015.12.30 )엊그제 같은데... 이 더위에...참 기특하고 고맙기만 합니다"#꿈에서라도 보고픈 그대 모습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윤지의 천진스런 낙관 글...떠난 후에도 여전한 묵향을...한참 바라보다...옮겨봅니다.^^.. 2016. 7. 21. #쪽지 한 장 꽂아놓고. #혜당서실 #혜당서예 #쪽지 한 장 꽂아놓고. #누군가를_위해 #또_나를 향해. 화이팅~ 사진: 0717 12:30 pm #혜당서실 에서 | 어제. 토요반. 학생이 배탈이 나서 수업을 못 해오늘. 보충 수업하기로 했어요. ...기다리는 중. 잠시 쉬어갑니다~벗님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세요^^항상 고맙습니다~♥#201607쉼표 #초복 2016. 7. 17. 서쪽 하늘가에 [혜당서예.묵향일기] 서쪽 하늘가에 둘이 앉아... 지난 시간 먹빛 수 놓는 지금. '소리 없는 대화' 참 좋아서……. 벗님과 함께합니다^^ 평온한 일요일 오후예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7 2016. 5. 29.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