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서실 묵향일기156 먹물 튄 자리에_ #서예 #혜당서실 …. 먹물 튄 자리에꽃송이 하나 그려 놓고좀 허전한 것 같아'사 랑 해 요 ♥♥' 까지 담아보니 헌 옷. 걸레 감으로 그냥 버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4 2016. 5. 29. 뒤 모습이 참 아름다워서... 뒤 모습이 아름다워서... 토요일. 오전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먹을 갈고 화선지를 펴신다 ... 가끔은 조심스럽게 아들의 글씨 쓰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으시면서 조용히 먹을 가신다 ... 아버지의 고요한 침묵. 아버지의 푸근한 눈빛 ... 요즘 나의 토요일 오전은 참 흐뭇하다 아버지! 오.. 2016. 4. 16. 물들어가는 시간 앞에서_#혜당서예 정년퇴직하신 후 지난주. 서실에 입문하신 杜 선생님과 함께 선을 긋다....... 물들어가는 시간 앞에서. **오늘 선생님께선 새로 면접을 보고 오셨다고 아주 멋진 모습으로 활짝 웃으셨다 ^__^ 사진: ‪#‎20160325쉼표‬ 6pm ‪#‎혜당서실‬ 2016. 3. 25. 2016 '설' 명절을 맞으며... '사랑하는 벗님들 봄빛 가득한 설 명절을 맞이하여 풍성한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혜당 이민지 拜 •사진: '설' 맞이 먹빛 인사 . 11am #혜당서실 2016. 2. 6.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