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함께 한 시간이 참 기뻤습니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천천히 즐기면서 해보시겠다"는 말씀에
묵향의 여운이 더 짙어지는 듯합니다...
사진: 20160802 6pm 혜당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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