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번 삶아야지 명주실도 희어지고,
천 번 갈아야지 거울도 밝아지네.百練絲能白 千磨鏡始明
백련사능백 천마경시명
- 이황(李滉 1501~1570)
<김응순 수재의 시에차운하다[次韻金應順秀才]>
《퇴계집(退溪集)》(한국문집총간 29집)
'고전번역원 > 고전명구.명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爲官擇人 是其爲公之大者 ... (0) | 2011.11.02 |
---|---|
敎學相長 (0) | 2011.11.01 |
桐千年老恒藏曲... (0) | 2011.10.26 |
登鸛鵲樓 ( 王之渙) (0) | 2011.10.12 |
讀萬卷, 以立其體, ... (0) | 201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