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직에 있는 사람은
비록 내일 떠나더라도
항상 백 년 동안 있을 마음을 가져야 하니,
그런 뒤에야 백성을 안정시켜
제대로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居官者 雖明日起去 恒作百年心 然後可以鎭定有修擧
- 박지원(朴趾源 1737~1805), 《과정록(過庭錄)》- 박종채(朴宗采)
사진출처: 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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