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이민지268 서쪽 하늘가에 [혜당서예.묵향일기] 서쪽 하늘가에 둘이 앉아... 지난 시간 먹빛 수 놓는 지금. '소리 없는 대화' 참 좋아서……. 벗님과 함께합니다^^ 평온한 일요일 오후예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7 2016. 5. 29. 먹물 튄 자리에_ #서예 #혜당서실 …. 먹물 튄 자리에꽃송이 하나 그려 놓고좀 허전한 것 같아'사 랑 해 요 ♥♥' 까지 담아보니 헌 옷. 걸레 감으로 그냥 버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4 2016. 5. 29. 빗방울 속에_#쉼표, #혜당이민지 #혜당서예 빗방울 속에 'LED Zeppelin의 The Rain Song'까지.... ....꽤 괜찮은 아침 . . . 행복하세요~♥ ‪#‎20160524_쉼표‬ 8 : 38 am 2016. 5. 24. #다롱이와 첫 만남은 #토토로다롱 #민지다롱 2013.10.1일_동물사랑실천협회_퇴계로 입양센터였습니다.이제 올해 10.1일이면 7살.앞으로. 저와 함께할 시간이 얼마나 주어질진 모르지만, 함께 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보호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서로에게 남은 시간을 사랑하겠습니다^^ #반려견을 원하실 때는 애견 샵에서 강아지를 사시.. 2016. 5. 17.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