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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이민지267

唐詩: 登鸛雀樓 (등관작루) - 王之渙(왕지환) 登鸛雀樓(등관작루) / 王之渙(왕지환) 白日依山盡(백일의산진) 黃河入海流(황하입해류) 欲窮千里目(욕궁천리목) 更上一層樓(갱상일층루) "밝은 해는 산 너머로 지고 황하는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눈 들어 천 리를 바라보려 다시 누각을 한 층 더 올라가네" 登鸛雀樓 / 作者:王之渙 唐 本作品收錄於: (全唐詩/ 卷253) 和 (千家詩/卷一 ) 維基文庫,自由的圖書館 [通釋] 먼 산 가까이에서 해는 저물어 석양이 빛나고, 일렁이는 황하는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저 멀리에 있는 광활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려 누각을 한 층 더 올라간다. [解題] 이 시는 높은 곳에 올라 먼 곳의 경치를 조망하는 시로서, 시인이 지금의 산서성에 위치한 관작루에 올라 쓴 작품이다. 시에서 앞의 두 구절은 일종의 투사법(投射法)을 사용하.. 2023. 4. 15.
삼월의 묵향~ 목요일 오전반, 선생님들의 삼월의 마지막 수업~ '서예 11개월 차' 샘들의 광개토대왕비 임서를 보며 다가 올 사월의 묵향을 마중합니다... ^^ 2023. 3. 30.
정월대보름• 소원성취하소서 정월대보름 달구경 하다... 달빛에 눈부신 날^^ 우리 모두 '소원 성취' 기원합니다 20230205 혜당이민지 #쉼표 2023. 2. 6.
2023 癸卯年 새해 연하장 (2) 묵향 가족 모두~ 2023 새해에도, 흐뭇한 시간 속에 뿌듯함으로... 날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 청금 샘과 지원 & 8살 꼬맹이 https://m.blog.naver.com/hyedang00/222987895466'천 상 운 집 (天祥雲集)' 온갖 상서로운 기운이 구름처럼 모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행복이 날마다 계속 되소서'올해, 설날이 부모님 결혼기념일! 묵향으로 감사와 사랑을 담으신 멋진 님에게서 부모님의 흐뭇한 미소가 느껴집니다.^^ 2023.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