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서실160 #보고싶은 그대 모습 #혜당서실 #혜당서예 #보고싶은 그대 모습#꿈속엔들 잊을쏜가꼬맹이들이 서실. 입문한 첫날이(2015.12.30 )엊그제 같은데... 이 더위에...참 기특하고 고맙기만 합니다"#꿈에서라도 보고픈 그대 모습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윤지의 천진스런 낙관 글...떠난 후에도 여전한 묵향을...한참 바라보다...옮겨봅니다.^^.. 2016. 7. 21. #사랑한스푼 #눈꽃…. 또 그립구나 #눈꽃…. 또 그립구나 지난달. 모처럼 영국에서 휴가받아 가족과 함께 귀국한. 사랑하는 친구 덕분에 갈래머리 적 친구들을 만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낸 유월. 뜨거웠던 어린 시절 꽃향기에 사르르 눈꽃 되어가던 시간들…. 얼마 남지 않은 휴가 기간. 행복한 추억 가득가득 담아 또다.. 2016. 7. 21. #꼬맹이들의_금요데이트 #혜당서예 #혜당서실 #다롱이 매주 금요일은 서실 꼬맹이들만의 수업 시간.우준이도 윤지도다롱이도 더 많이 웃는 날...그저.보고 있는 것만으로 참 행복한 시간.^^...스~마일~찰칵^^*사랑하는 벗님들 행복한 시간되셔요~♥ |"매일 행복일기를 써라!그것이 곧 나의 역사다.""다이돌핀은 암을 제어하는 기적의 호르몬이다... 2016. 6. 4. 다롱.햇살. 카네이션 바람이 멈춘 창가 햇살. 참 따뜻하구나* | 얘들아 '정말 수고했어' 참 대견하고 고맙다~ 겨울. 그 다음은 꼭 봄이니 얼마나 다행이니~ | 겨울나기에 성공한 카네이션 분을 창가에 놓아두고. 그 아래 다롱이와 함께 황금같은 쉼표를 톡톡 찍어봅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새 주일도 평안하세요♥.. 2016. 2. 15.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