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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서예199

2012.10.16~22 네번째 미사모2010 정기展에서 미사모 네번째 정기展- 이민지 출품작 -(2)작품명: 20120314 作 / 69x69cm ink on pape r 전시기간_ 2012년 10월 16일(火) ~ 10월 22일(月) 전시장소_서울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홀 1층 충무갤러리 Opening_ 2012년 10월 19일(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12. 10. 18.
#혜당이민지_노트 나의 작업엔 어떠한 경계도 없다 하긴 예술세계에 경계가 있다는것이 웃긴거지. 다만 난 묵향이 좋고 내 찰라의 순간들이 일필로 호흡마져 잊은 듯한, 멈춘 붓끝에 토해내지는 내 숨, 그 찰라... 난 그 순간의 느낌을 좋아할 뿐이다 아직까지는 그렇다. 존재하는 모든것은, 언제 어느때라.. 2012. 10. 17.
묵향과 함께. 여백과 함께 #혜당서예 #혜당서실 묵향과 함께 여백과 함께하는 혜당서실입니다~~* 서실 이전 후 들숨. 날숨...숨고르기 하고 있어요~~ 들어가는 입구..구조가..난해해서 고심했던곳인데 난화분과 걸지않은 작품들로 우선은 자리를 잡아가기로 했습니다.. 하얀 여백이 더 좋아 아직은 액자를 걸지 않고 있어요~~* 좌탁을 놓.. 2011. 10. 26.
2011 가을에... 모든 예술 활동은 자의식의 표현이 우선 되어야 하며, 작가의 표현 방식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붓끝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으로 느끼면서 열린 사고로 자신을 표현하고, 단 한 글자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것이 진정한 프로라는 생각과 한 평생 붓과 .. 2011.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