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과 함께
여백과 함께하는 혜당서실입니다~~*
서실 이전 후
들숨. 날숨...숨고르기 하고 있어요~~
들어가는 입구..구조가..난해해서 고심했던곳인데 난화분과 걸지않은 작품들로 우선은 자리를 잡아가기로 했습니다..
하얀 여백이 더 좋아 아직은 액자를 걸지 않고 있어요~~*
좌탁을 놓아야할자리...요즘 제가 가장 많이 머무는...공상하느라~~~
지난번 교실보다 축소는 됐지만 집중력 향상에는 이 아담한 공간이 훨씬 효과적이라고~~~회원님들 모두 좋아하셔서..다행..넘...열공할것같아요^^
정말..열공하시는..이선생님~~~~*
문방사우~~~~
그리고 묵향...
야경의 불빛이..또다른 장식을 연출하는 시간...불빛이 참 예뻐요~
아직 걸지않은 액자가 연출하는 여백이 더 맘에 들어...그냥...잠시 쉬었다가려구여~~~*
묵향과 다향이 함께 어우러질.....자리~!^ 혜당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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