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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104

'아이처럼' #책갈피 먹빛사랑 #혜당서실 #혜당서예 ‪#‎아이처럼‬ 해맑게 童安답게 ‪#‎책갈피먹빛사랑‬ | 지인이신 童安선생님께서 오늘(8.4) 처음으로 서실에 방문하셨기에 귀한 걸음 해주신 기념으로 '책갈피'에 '호'를 적고 제 맘도 담아 드렸습니다... 아주 작은 마음인데 너무 좋아해주시고 '카톡 플필과 대문'에 .. 2016. 8. 4.
‪#‎팔월의 멋진 선물과_인연‬ ‪‪#혜당서예 #혜당서실 샘물을 움켜다가 벼루에 따르고서 한가로이 앉아서 새로 지은 시를 쓰네그윽이 사는 취미 스스로 만족하니남이 알고 모르고는 탓할 것이 없어라 掬泉注硯池(국천주연지)閒坐寫新詩(한좌사신시)自適幽居趣(자적유거취)何論知不知(하론지부지) *溪堂偶興 |계당에서 우연히 흥이 일어 .. 2016. 8. 2.
#보고싶은 그대 모습 #혜당서실 #혜당서예 #보고싶은 그대 모습#꿈속엔들 잊을쏜가꼬맹이들이 서실. 입문한 첫날이(2015.12.30 )엊그제 같은데... 이 더위에...참 기특하고 고맙기만 합니다"#꿈에서라도 보고픈 그대 모습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윤지의 천진스런 낙관 글...떠난 후에도 여전한 묵향을...한참 바라보다...옮겨봅니다.^^.. 2016. 7. 21.
#사랑한스푼 #눈꽃…. 또 그립구나 #눈꽃…. 또 그립구나 지난달. 모처럼 영국에서 휴가받아 가족과 함께 귀국한. 사랑하는 친구 덕분에 갈래머리 적 친구들을 만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낸 유월. 뜨거웠던 어린 시절 꽃향기에 사르르 눈꽃 되어가던 시간들…. 얼마 남지 않은 휴가 기간. 행복한 추억 가득가득 담아 또다.. 2016.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