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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작가229

'아이처럼' #책갈피 먹빛사랑 #혜당서실 #혜당서예 ‪#‎아이처럼‬ 해맑게 童安답게 ‪#‎책갈피먹빛사랑‬ | 지인이신 童安선생님께서 오늘(8.4) 처음으로 서실에 방문하셨기에 귀한 걸음 해주신 기념으로 '책갈피'에 '호'를 적고 제 맘도 담아 드렸습니다... 아주 작은 마음인데 너무 좋아해주시고 '카톡 플필과 대문'에 .. 2016. 8. 4.
팔월의 첫 만남 #혜당서예 #혜당서실 첫 수업...함께 한 시간이 참 기뻤습니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천천히 즐기면서 해보시겠다"는 말씀에 묵향의 여운이 더 짙어지는 듯합니다... 사진: 20160802 6pm 혜당서실에서... 2016. 8. 2.
‪#‎팔월의 멋진 선물과_인연‬ ‪‪#혜당서예 #혜당서실 샘물을 움켜다가 벼루에 따르고서 한가로이 앉아서 새로 지은 시를 쓰네그윽이 사는 취미 스스로 만족하니남이 알고 모르고는 탓할 것이 없어라 掬泉注硯池(국천주연지)閒坐寫新詩(한좌사신시)自適幽居趣(자적유거취)何論知不知(하론지부지) *溪堂偶興 |계당에서 우연히 흥이 일어 .. 2016. 8. 2.
#다롱이 #딱 걸렸어~#너니? #혜당서실귀염둥이 #딱걸렸어_다롱! #너니 ? #뭐!! 말을 해...다롱.^^ 난 네가 내 빵을 먹지 않았을 거라고 믿고파 | 헌데 지금. 여기엔 우리 둘뿐 너의 입가에 빵부스러기는 '나 요기!!! 있지롱~~~"하고 탁자 위 빈 접시는 '난몰랑~~~"하고 있거든? 오븐에 살짝 구운 빵 한 조각 꽃 접시에 올려놓고. 우아하게 아이스.. 2016.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