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명추상127

#윤지의 여름낮 [혜당서예 묵향일기] 서실 꼬맹이 윤지의 글씨쓰는 모습에 제 가슴이_찡♡^^♡ 참 대견해요... | 오늘은 여름에 관한 시를 함께 찾아서 담아보자 했더니 저에게 이리도 이쁜 모습을 선물합니다... 넘 예뻐요...저도 이처럼 이쁠까...요...ㅎㅎ "여름 낮" 덕분에 참 상큼합니다----------0728 / 2 pm '서정숙 님의 여름 낮'.. 2016. 7. 28.
#보고싶은 그대 모습 #혜당서실 #혜당서예 #보고싶은 그대 모습#꿈속엔들 잊을쏜가꼬맹이들이 서실. 입문한 첫날이(2015.12.30 )엊그제 같은데... 이 더위에...참 기특하고 고맙기만 합니다"#꿈에서라도 보고픈 그대 모습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윤지의 천진스런 낙관 글...떠난 후에도 여전한 묵향을...한참 바라보다...옮겨봅니다.^^.. 2016. 7. 21.
#사랑한스푼 #눈꽃…. 또 그립구나 #눈꽃…. 또 그립구나 지난달. 모처럼 영국에서 휴가받아 가족과 함께 귀국한. 사랑하는 친구 덕분에 갈래머리 적 친구들을 만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낸 유월. 뜨거웠던 어린 시절 꽃향기에 사르르 눈꽃 되어가던 시간들…. 얼마 남지 않은 휴가 기간. 행복한 추억 가득가득 담아 또다.. 2016. 7. 21.
빗방울 속에_#쉼표, #혜당이민지 #혜당서예 빗방울 속에 'LED Zeppelin의 The Rain Song'까지.... ....꽤 괜찮은 아침 . . . 행복하세요~♥ ‪#‎20160524_쉼표‬ 8 : 38 am 2016.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