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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177

#다롱이 #딱 걸렸어~#너니? #혜당서실귀염둥이 #딱걸렸어_다롱! #너니 ? #뭐!! 말을 해...다롱.^^ 난 네가 내 빵을 먹지 않았을 거라고 믿고파 | 헌데 지금. 여기엔 우리 둘뿐 너의 입가에 빵부스러기는 '나 요기!!! 있지롱~~~"하고 탁자 위 빈 접시는 '난몰랑~~~"하고 있거든? 오븐에 살짝 구운 빵 한 조각 꽃 접시에 올려놓고. 우아하게 아이스.. 2016. 7. 30.
#혜당서예_여름향기 [혜당서실.묵향일기] ‪#‎수박수박이먹고싶다해서여‬~^^ 수박 향기 너무 좋아요^_^소리 들으셨어요? 아주 잘 익었어요~~^^ |어제. 중복 하루 앞두고"수박 먹고 싶습니다" 라고 쓴 글과 여름방학을 맞이한 꼬맹이들도 한자리에 모이고해서…. 오늘 중복. 음식은 수박으로 정했어요^^ 다행히 너무나 달게.. 2016. 7. 27.
"흘러라 존재 그자체로‬" #혜당이민지 #혜당서실 #서예 무더운 여름... 펼쳐보다마음속 ... 머묾에먹빛으로 담아본다. 사람들이 말한다세월에 쫓기고 시간에 쫓긴다고아니다 아무도 그대를 쫓는 것 없다흘러라! 존재 그 자체로 - 허허당 님의 시 / 흘러라 | 수업 중 회원님과 마주앉아 이 더위를 잠시 잊어봅니다... 평안한 시간되세요^^ ‪#&#82.. 2016. 7. 25.
#보고싶은 그대 모습 #혜당서실 #혜당서예 #보고싶은 그대 모습#꿈속엔들 잊을쏜가꼬맹이들이 서실. 입문한 첫날이(2015.12.30 )엊그제 같은데... 이 더위에...참 기특하고 고맙기만 합니다"#꿈에서라도 보고픈 그대 모습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윤지의 천진스런 낙관 글...떠난 후에도 여전한 묵향을...한참 바라보다...옮겨봅니다.^^.. 2016.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