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177 먹물 튄 자리에_ #서예 #혜당서실 …. 먹물 튄 자리에꽃송이 하나 그려 놓고좀 허전한 것 같아'사 랑 해 요 ♥♥' 까지 담아보니 헌 옷. 걸레 감으로 그냥 버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4 2016. 5. 29. 빗방울 속에_#쉼표, #혜당이민지 #혜당서예 빗방울 속에 'LED Zeppelin의 The Rain Song'까지.... ....꽤 괜찮은 아침 . . . 행복하세요~♥ ‪#‎20160524_쉼표‬ 8 : 38 am 2016. 5. 24. 書는 마음이다 #혜당이민지 #혜당서실 #서예 書는 마음이다 하여 書心은 無心 마음으로 가는 길 법으로 막을 수 있나 글 밖에 글 그림 밖에 그림 마음 밖에 마음인 것을. 늘 이렇게 돌아 올 곳이 있어 참 좋다 *사랑하는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지금 되셔요^~^* 항상 건강하셔요~ 사진: 2015먹빛춤사위_성명추상 展 _전시장에서 / ㅇ ㅣ ㅁ .. 2016. 4. 30. 뒤 모습이 참 아름다워서... 뒤 모습이 아름다워서... 토요일. 오전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먹을 갈고 화선지를 펴신다 ... 가끔은 조심스럽게 아들의 글씨 쓰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으시면서 조용히 먹을 가신다 ... 아버지의 고요한 침묵. 아버지의 푸근한 눈빛 ... 요즘 나의 토요일 오전은 참 흐뭇하다 아버지! 오.. 2016. 4. 16.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