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학원17 #팔월의 멋진 선물과_인연 #혜당서예 #혜당서실 샘물을 움켜다가 벼루에 따르고서 한가로이 앉아서 새로 지은 시를 쓰네그윽이 사는 취미 스스로 만족하니남이 알고 모르고는 탓할 것이 없어라 掬泉注硯池(국천주연지)閒坐寫新詩(한좌사신시)自適幽居趣(자적유거취)何論知不知(하론지부지) *溪堂偶興 |계당에서 우연히 흥이 일어 .. 2016. 8. 2. #윤지의 여름낮 [혜당서예 묵향일기] 서실 꼬맹이 윤지의 글씨쓰는 모습에 제 가슴이_찡♡^^♡ 참 대견해요... | 오늘은 여름에 관한 시를 함께 찾아서 담아보자 했더니 저에게 이리도 이쁜 모습을 선물합니다... 넘 예뻐요...저도 이처럼 이쁠까...요...ㅎㅎ "여름 낮" 덕분에 참 상큼합니다----------0728 / 2 pm '서정숙 님의 여름 낮'.. 2016. 7. 28. #한 바퀴만! 한 바퀴만 도는 거야~ #토토로다롱 오늘은. 수업이 좀 늦게 끝났고, 더위에 지치기도 해서...다롱이와의 저녁 산책을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이 녀석. 나름 기다리다 지쳤는지 서실까지 들어와 저를 툭!! 치고는무언가 대화가 필요하다는 표정!!!^^ https://www.facebook.com/hyedang / 동영상 참...표정도 풍부하다는...ㅡ.ㅡ 안 끌.. 2016. 7. 26. "흘러라 존재 그자체로" #혜당이민지 #혜당서실 #서예 무더운 여름... 펼쳐보다마음속 ... 머묾에먹빛으로 담아본다. 사람들이 말한다세월에 쫓기고 시간에 쫓긴다고아니다 아무도 그대를 쫓는 것 없다흘러라! 존재 그 자체로 - 허허당 님의 시 / 흘러라 | 수업 중 회원님과 마주앉아 이 더위를 잠시 잊어봅니다... 평안한 시간되세요^^ ‪#R.. 2016. 7. 2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