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23 #한 바퀴만! 한 바퀴만 도는 거야~ #토토로다롱 오늘은. 수업이 좀 늦게 끝났고, 더위에 지치기도 해서...다롱이와의 저녁 산책을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이 녀석. 나름 기다리다 지쳤는지 서실까지 들어와 저를 툭!! 치고는무언가 대화가 필요하다는 표정!!!^^ https://www.facebook.com/hyedang / 동영상 참...표정도 풍부하다는...ㅡ.ㅡ 안 끌.. 2016. 7. 26. "흘러라 존재 그자체로" #혜당이민지 #혜당서실 #서예 무더운 여름... 펼쳐보다마음속 ... 머묾에먹빛으로 담아본다. 사람들이 말한다세월에 쫓기고 시간에 쫓긴다고아니다 아무도 그대를 쫓는 것 없다흘러라! 존재 그 자체로 - 허허당 님의 시 / 흘러라 | 수업 중 회원님과 마주앉아 이 더위를 잠시 잊어봅니다... 평안한 시간되세요^^ ‪#R.. 2016. 7. 25. #보고싶은 그대 모습 #혜당서실 #혜당서예 #보고싶은 그대 모습#꿈속엔들 잊을쏜가꼬맹이들이 서실. 입문한 첫날이(2015.12.30 )엊그제 같은데... 이 더위에...참 기특하고 고맙기만 합니다"#꿈에서라도 보고픈 그대 모습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윤지의 천진스런 낙관 글...떠난 후에도 여전한 묵향을...한참 바라보다...옮겨봅니다.^^.. 2016. 7. 21. #사랑한스푼 #눈꽃…. 또 그립구나 #눈꽃…. 또 그립구나 지난달. 모처럼 영국에서 휴가받아 가족과 함께 귀국한. 사랑하는 친구 덕분에 갈래머리 적 친구들을 만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낸 유월. 뜨거웠던 어린 시절 꽃향기에 사르르 눈꽃 되어가던 시간들…. 얼마 남지 않은 휴가 기간. 행복한 추억 가득가득 담아 또다.. 2016. 7. 21.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2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