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23 #다롱이 #딱 걸렸어~#너니? #혜당서실귀염둥이 #딱걸렸어_다롱! #너니 ? #뭐!! 말을 해...다롱.^^ 난 네가 내 빵을 먹지 않았을 거라고 믿고파 | 헌데 지금. 여기엔 우리 둘뿐 너의 입가에 빵부스러기는 '나 요기!!! 있지롱~~~"하고 탁자 위 빈 접시는 '난몰랑~~~"하고 있거든? 오븐에 살짝 구운 빵 한 조각 꽃 접시에 올려놓고. 우아하게 아이스.. 2016. 7. 30. #윤지의 여름낮 [혜당서예 묵향일기] 서실 꼬맹이 윤지의 글씨쓰는 모습에 제 가슴이_찡♡^^♡ 참 대견해요... | 오늘은 여름에 관한 시를 함께 찾아서 담아보자 했더니 저에게 이리도 이쁜 모습을 선물합니다... 넘 예뻐요...저도 이처럼 이쁠까...요...ㅎㅎ "여름 낮" 덕분에 참 상큼합니다----------0728 / 2 pm '서정숙 님의 여름 낮'.. 2016. 7. 28. #우준이의 묵향 [혜당서예.묵향일기] "다롱이도 더워요" 우준이의 다롱사랑♡♡♡ 고~마~워~요~ 우준이의 묵향. 여름이야기 0728 / 1: 11pm 다롱이도 더워요...^^ 끝까지 집중~~~ 다롱이도 넘 좋아하는구나...고마워 ^^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셔요~ #201607쉼표 #혜당서실 #혜당서예 #혜당캘리그라피 #여름향기 2016. 7. 28. #혜당서예_여름향기 [혜당서실.묵향일기] ‪#‎수박수박이먹고싶다해서여‬~^^ 수박 향기 너무 좋아요^_^소리 들으셨어요? 아주 잘 익었어요~~^^ |어제. 중복 하루 앞두고"수박 먹고 싶습니다" 라고 쓴 글과 여름방학을 맞이한 꼬맹이들도 한자리에 모이고해서…. 오늘 중복. 음식은 수박으로 정했어요^^ 다행히 너무나 달게.. 2016. 7. 27.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2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