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입문 1년 차,
지난 5월 이후
월인천강지곡(한글 고체),
광개토대왕비를 여러 차례 완임 하시고
틈틈이 성경 말씀도 전서로 필사 중이신
멋진 제자샘~ 일취월장!
오늘, 석고문 3차 완임하신 것을
곱게 접어 오셨네요..
지난 사계절,
선생님의 시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참 잘하셨어요♡♡♡
앞으로 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응원하며
오늘을 기념합니다~♡
'혜당서실 묵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 날' 지금, 우리들! (1) | 2023.05.27 |
---|---|
할아버지~날마다 행복하소서 (0) | 2023.05.25 |
"어버이날"반짝이는 마음 하나 둘... (0) | 2023.05.08 |
내 앞에 놓인 순간순간... (0) | 2023.04.27 |
사월... 묵향 속 시간 여행 (0) | 202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