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실 새내기 지홍이가
할아버지의 칠순 생신 축하 글을
담은 후, 오월의 꽃향기로
장식하고 있는 모습을 전 했다.
사랑스러운 손주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
할아버지의 활짝 핀 미소...♡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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